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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lipse] 폴더명 변경 후 404, 500오류가 무작위로 떨어질 때

    처음에는 경로를 /movie/movieDetail.jsp 로 설정했는데, movie폴더명이 너무 일반적인 것 같아서 폴더명을 movieDetail로 바꾸었다. 그러면 커맨드 매핑 명령어를 /movieDetail/movieDetail.do 로 받아야 하는데 초반에 오류날 땐 자꾸 이전 이름인 /movie/movieDetail.do로 찾는 것. 이클립스 프로젝트 클린도 해보고, 서버 클린도 해보고, 크롬 캐시도 삭제해 보았으나 오류 내용만 이리저리 바뀔 뿐 해결되지 않았다. 웹서핑을 에러메시지로 해보아도 해결책이 딱히 없어서 국비과정 선생님에게 여쭈었더니 이클립스 버그 중 하나라고 하셨다. 웬만하면 폴더명같은거 바꾸지 말라고.. 인식을 못 해서 생긴 에러면 그냥 프로젝트 다시 파라고 하셨음. 혹시 다른 해결..

    [eclipse] 오픈 API를 사용할 때 setting.xml파일이 필요한 경우

    이클립스로 세미 팀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오픈 API를 찾다 찾다 해외 영화 DB 사이트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해외 사이트다보니 영화코드같은 걸 공유하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포스터 이미지를 끌어올 수 있을까 해서 연구를 시작했다. API중 하나를 사용하려고 보니까 pom.xml에 dependency를 추가해줘야 한다고 하길래 추가했다. 그러나 추가하는 순간 떠버리는 빨간색 밑줄. 빨간 줄... 다시 보니까, github의 README에 dependency를 jcenter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삽입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냥 복붙해버린 것... 그리고 jcenter의 repository를 삽입한 적 없다면 jcenter의 셋업부터 보라고 나와 있었다. 이클립스 사용 시 Maven 프로젝트로 설정..

    [JAVA] 미니 프로젝트를 하는 도중 느낀점, 궁금한 점

    1. 개발할 때 중구난방으로 이 페이지 했다가 저 페이지 했다가 하지 말고 한 페이지씩 차근차근히 정복해나가야겠단 생각을 했다. 이번엔 A페이지 함수 구현하다가 B페이지 함수 구현하다가 하면서 좀 뒤죽박죽으로 했는데... 근데 그래서 후반부에 좀 편하게 하게 된 부분도 있음. 이미 함수가 다 만들어져 있어서 그냥 갖다 쓸 수 있었다. 그러나 개발 현황을 파악하기엔 어렵다. 내가 얼마나 했는지도 파악이 안 되고, 프로젝트 규모도 제대로 파악 못한 거 같음. 엄청 많이 남은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 남았나 싶기도 하다가 또 다시 허걱 하고 두다다다 달리고... 좀 별로다 이건. 2. 예외처리를 언제 try catch구문으로 처리해줘야 하는 걸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지금 발생하는 예외는 SQLEXC..

    CSV File 읽어오기. File, BufferedReader

    경마게임 코드를 작성하다가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오는 기능이 있어야만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매번 유저정보 말정보 새로 입력할 수 없어.. 너무 번거로워... 처음엔 sharedPreference에 대해 좀 알아봤는데 이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기능인 것 같아서 일단 패스.. 무엇보다 꽤 오래 서칭했는데도 내가 사용하기에 적절한 레퍼런스를 찾지 못했다. 그러고서 Mysql이니 JQuery니 하는 것들 속에서 헤매다가.. 개발자 언니가 던져준 "텍스트 파일에 CSV로 저장하고 읽어"에서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이건 그래도 검색해보니 뭔가 내가 쓸 수 있을 것 같았음 1. 활용한 코드 부분 (201003ver) User u = new User(); MyHorse h = new MyHorse();..

    무한 중첩 폴더 삭제하기 (nested folder) / 날려먹은 JAVA소스코드 디컴파일해서 복구하기

    나의 문송한 손가락이 이클립스를 도대체 어떻게 다룬 건지, 워크스페이스 폴더가 조금씩 꼬이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말도 안 되게 꼬여갔다. 이런저런 만행을 벌이던 중 한 번 '잘못 건드렸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렉이 버버벅 걸렸던 것이 아마 그 시점에 무한 중첩 폴더를 생성하게 된 것 같다. 추측일 뿐이지만. (이 시점까진 이런 폴더가 생긴 줄도 몰랐다) 프로젝트 폴더가 꼬이고, 꼬이고, 꼬여서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이클립스와 자바를 재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클립스 제거 시 삭제해줘야 하는 폴더 목록] .eclipse .p2 eclipse eclipse-workplace 위 네 폴더를 삭제해주면 된다는데 여기부터 문제가 발생. 내 컴퓨터엔 대체 아래 2개 폴더가 어디 있..

    Eclipse에서 JAVA Project import시 existing or corrupted 오류 날 때 프로젝트 디렉토리 재설정하는 방법

    1. 이전 프로젝트 폴더를 별도로 저장 후 기존 디렉토리에서는 삭제 2. import -> General -> exsisting project -> 별도 저장된 위치 선택 후 copy to workplace 체크하여 finish

    [국비지원교육] 04. Java 메소드 활용방법 정리

    헷갈리는 내용 정리. 학부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나는 메소드 활용방법이 항상 헷갈렸다. 어디선 메소드에 변수를 집어넣어서 결과를 뽑고, 어디선 클래스명이 메소드 클래스명이고 어디선 내가 지정한 변수명에 메소드를 붙이고... 이번 국비지원교육때는 더 이상 헷갈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짚고 넘어가기. 1. if문 안에서 항등식 조건문 대신 equals()메소드 - 메소드 설명문 public boolean equals(Object anObject) Compares this string to the specified object. The result is true if and only if the argument is not null and is a String object that represents the..

    [국비지원교육] 03. Java프로그램 실행구조, 변수의 종류, 형변환, Wrapper 클래스 메소드, Scanner 클래스

    *교육내용 중 개인적인 복습을 위해 일부 내용을 정리하였으므로 본 내용은 커리큘럼의 일부임을 알립니다. 1. Java 프로그램 실행구조 개발자가 Java 코드 작성 -> 컴파일러인 javac가 java코드를 바이트코드(반기계어)로 변환하여 .class 파일 생성 -> JVM(자바 가상 머신)에서 java가 .class파일을 돌려 프로그램 실행 *OS마다 코드를 별도 구현할 필요가 없음 2. 변수의 종류 - 멤버변수(instance 변수): --- 클래스변수와 인스턴스변수를 포함하는 개념 --- 클래스 영역에 선언됨 --- 초기화하지 않아도 디폴트값이 들어감 - 클래스변수(static 변수): --- 멤버변수 중 static이 붙은 것 --- 클래스 영역에 선언됨 --- 초기화하지 않아도 디폴트값이 들어감..

    [국비지원교육] 02. 자바 환경 세팅

    1. JDK 설치 ▶JDK 8.0 다운로드 2. 설치 후 확인할 것 아래 경로에 javac.exe 파일과 java.exe 파일 있는지 확인 c:\Java\jdk1.8.0_261\bin\ 3. JDK 환경변수 설정 환경변수 설정경로: 파일 탐색기 > 내 PC(마우스 오른쪽버튼)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환경 변수 JAVA_HOME 추가 변수명: JAVA_HOME 변수값: C:\Java\jdk1.8.0_261 (폴더명을 자바 설치 폴더로 바꿔준다) Path 변수 편집: 어떤 경로에서도 javac를 불러올 수 있게 한다. 변수명: PATH 변수값: %JAVA_HOME%\bin CLASSPATH 설정 변수명: classpath 변수값: %classpath%;. 4. cmd창에서 런처와 컴파일러 실행 테..

    [국비지원교육] 01. 블로그 시작

    9월 8일자로 국비지원교육 웹개발자과정이 비대면 개강했다. 비대면 개강이라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고. 마냥 수업만 듣기보다 복습할 겸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블로그를 새로 오픈했다. 처음에는 git을 사용하여 github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했는데 개발 입문자에게는 넘나 높은 산인 것 같아서 먼저 티스토리 블로그로 시작하기로 맘을 바꿨다. ㅠㅅㅠ 약 6개월간의 기록부터 시작해보자. 하다 보면 6개월이 6년이 될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