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WID: What I Did

2월 16일 WID :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그리고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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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느낀 점

  •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항상 생각하면서 코드를 짜자. 지역변수와 전역변수로 쓸 것을 잘 구분하자.
  • 오늘은 작업 목적에 따라 좀 더 세분화한 커밋을 등록했다. 어제보다 나아진 거 같음
  • 테스트를 잘하자.... 테스트!!!!!
  • 어떤 디테일하고 자그마한 현상이 나타날 때 그게 왜 나타나는지 원인을 짚고 넘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다.
  • 어제 좀 흔들렸다고 느꼈는데 바로 똥으로 돌아왔다.
  • Promise 이해에 대한 필요성을 느낌. 기본적인 개념인데도 대충만 알고 있어서 한번 맞설 때가 온 것 같다.

디테일한 테스트 진행

  • 어제 수정한 내용에 대해 추가 오류사항이 발생해서 수정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테스트를 한층 더 꼼꼼하게 진행했는데 처음부터 이럴 수는 없었던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꼼꼼하게 테스트를 진행하다보니 빈틈이 두세개 더 발견되어서 미리 픽스했다.
  • 한 군데를 고치더라도 연관된 기능은 전부 테스트해보는 습관을 들여보면 어떨까?
  • 애초에 견고한 코드를 짜는 기술은 없을까?

Promise 이해의 필요성

  • Devextreme 라이브러리의 method를 탐색하던 중 validation을 주기 위해 onRowInserting 이벤트를 찾았다.
  • 찾은 이벤트에서 promise를 활용한 방법이 예제로 나와있었다. onRowInserting 링크
  • 이 예제는 promise를 꼭 써야 하는 케이스는 아니었고, validation 결과를 서버에서 fetch해오기 때문에 그렇게 쓴 거였다.
  • 그러나 내가 promise에 대해 잘 알았다면 개발하는 시간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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