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ure
3. 클로저의 원리와 사용하는 이유
클로저가 너무 어렵따....... 포인터의 개념을 주소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아주 쉽게 이해하듯이 closure 또한 scope chain에서 하나의 scope를 생성해준다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아주 쉽게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클로저를 이용해 구현하게 되면 컨텍스트에 접근할 때 스코프를 이용해 접근하기 때문에 this라는 키워드를 쓸 필요도 없다. 이렇게 만들어진 카운터는 어느 객체에 붙여서 사용해도 동일한 컨텍스트의 결과를 내주고 이벤트 리스너로 사용해도 동일한 컨텍스트를 유지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var counter = (function() { var _count = 0; return function() { return _count += 1; }; })(); console.log(..